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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찰리 카우프만] 가장 보통의 나를 위한 영화

김경수 | 2024-04-15 11:00

[극장] '라스트 썸머' 착의와 탈의 사이에서

박정수 | 2024-04-04 11:00

[디렉터] [올리비에 아사야스] 허무와 여운의 세계 : 실패와 허무를 견디기

변해빈 | 2024-04-02 10:00

[디렉터] [사프디 형제] 카메라, 시선, 뉴욕으로 써 내려간 '알레프'의 세계

김민세 | 2024-03-26 09:00

[디렉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토막 난 타자의 욕망을 마주하는 방식들

이현동 | 2024-03-25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박근영] '한강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김민세 | 2024-03-22 10:00

[디렉터] [장재현] 밤하늘 한편의 '작은 빛'에 관하여

김민세 | 2024-03-03 10:00

[극장] '여기는 아미코' 부분들의 합으로서 삶을 이해하기

변해빈 | 2024-03-02 11:00

[극장] '파묘' 무속의 끝과 하드보일드 음모론랜드

김경수 | 2024-02-29 13:00

[디렉터] [예시카 하우스너]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

이현동 | 2024-02-27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임정환] '국경의 왕' 장르와 구조로 빚은 변증법적 영화

김민세 | 2024-02-22 11:00

[크리티크] [Critique] 세계를 불태우느니, 내 영화를 불태우겠다는 의지

김경수 | 2024-02-20 11:00

[크리티크] [Critique] '식물성의 유혹' 사진과 영화, 그 모호한 기행

이현동 | 2023-12-28 11:00

[크리티크] [Critique] 한국사회라는 유령 앞에서

김민세 | 2023-12-26 10:00

[TALK ABOUT] [TALK ABOUT] 한국영화 #3 : 애도의 실패

김경수 | 2023-12-15 13:00

[디렉터] [구로사와 기요시] 어떻게 사라질 것인가 혹은 존재할 것인가

이현동 | 2023-12-11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이완민#2] '사랑의 고고학' 그 후, 여전히 그곳에 있을 세상

김민세 | 2023-12-04 11:00

[디렉터] [김진아] 죽은 삶의 침묵은 '침묵'으로만

변해빈 | 2023-11-20 11:00

[동상이몽] 영화로의 몸의 내맡김 ['열병의 방' #2]

변해빈 | 2023-11-17 11:00

[Interview] [Interview] 섬은 남고 비극은 반복된다

함윤정 | 2023-10-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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