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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절망의 생태학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3]

김경수 | 2024-04-18 11:00

[디렉터] [찰리 카우프만] 가장 보통의 나를 위한 영화

김경수 | 2024-04-15 11:00

[극장] '키메라' 유산으로 주어진 영화의 모양

이현동 | 2024-04-11 11:00

[디렉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토막 난 타자의 욕망을 마주하는 방식들

이현동 | 2024-03-25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박근영] '한강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김민세 | 2024-03-22 10:00

[홍상현의 인터뷰] [Interview] 리얼 액션의 길

홍상현 | 2024-03-18 10:00

[동상이몽] 로드무비, 그 이상한 여정 [바튼 아카데미 #2]

김민세 | 2024-03-14 11:00

[극장] '갓랜드' 식민주의자의 땅

이현동 | 2024-03-12 11:00

[디렉터] [장재현] 밤하늘 한편의 '작은 빛'에 관하여

김민세 | 2024-03-03 10:00

[동상이몽] 귀와 다리가 내려준 기적 ['바튼 아카데미' #1]

박정수 | 2024-02-28 13:00

[디렉터] [예시카 하우스너]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

이현동 | 2024-02-27 11:00

[크리티크] [Critique] 세계를 불태우느니, 내 영화를 불태우겠다는 의지

김경수 | 2024-02-20 11:00

[크리티크] [Critique] '그레타 가르보'라는 신화

함윤정 | 2024-02-08 11:00

[동상이몽] 과연 누가 이들을 내부의 적으로 만들었는가  [나의 올드 오크 #2]

이상용 | 2024-02-02 10:00

[Best Films] [2023 BEST] '단 한 편의 영화'를 찾아서

함윤정 | 2024-01-25 11:00

[Best Films] [2023 BEST] '너'가 '나'를 앞지르는 순간이 사랑이다

이지혜 | 2024-01-24 11:00

[Best Films] [2023 BEST] 작년을 기억하며 올해를 바라보기

배명현 | 2024-01-22 11:00

[Best Films] [2023 BEST]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자문

변해빈 | 2024-01-18 11:00

[Best Films] [2023 BEST] 눈앞의 존재를 믿고 사랑하기

김민세 | 2024-01-15 10:00

[스트리밍] [넷플 이거 봄!] '투스카니의 태양' 20년이 흘러도 다가오는 풍경들

이상용 | 2024-01-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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