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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미야케 쇼 #1] 터치(touch)라는 감각의 전염

김민세 | 2024-02-15 10:00

[TALK ABOUT] [TALK ABOUT] 제74회 베를린 영화제 : 과거와 현재 사이

이현동 | 2024-02-13 10:00

[이상용의 메타 코멘터리] [이상용의 메타 코멘터리] 포스트 판데믹과 뉴 노멀 시대의 영화

이상용 | 2024-02-12 11:00

[크리티크] [Critique] '그레타 가르보'라는 신화

함윤정 | 2024-02-08 11:00

[Best Films] [2023 BEST] '단 한 편의 영화'를 찾아서

함윤정 | 2024-01-25 11:00

[Best Films] [2023 BEST] '너'가 '나'를 앞지르는 순간이 사랑이다

이지혜 | 2024-01-24 11:00

[Best Films] [2023 BEST] 퇴락되지 않을 반영의 영화들

이현동 | 2024-01-23 11:00

[Best Films] [2023 BEST] 작년을 기억하며 올해를 바라보기

배명현 | 2024-01-22 11:00

[극장] '외계+인 2부' 노쇠한 이야기꾼의 안간힘

김경수 | 2024-01-19 11:00

[Best Films] [2023 BEST]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자문

변해빈 | 2024-01-18 11:00

[동상이몽] 무형의 맹세 ['노 베어스' #1]

이현동 | 2024-01-17 11:00

[Best Films] [2023 BEST] 특이점의 기로에서

박정수 | 2024-01-16 11:00

[Best Films] [2023 BEST] 눈앞의 존재를 믿고 사랑하기

김민세 | 2024-01-15 10:00

[스트리밍] [넷플 이거 봄!] '투스카니의 태양' 20년이 흘러도 다가오는 풍경들

이상용 | 2024-01-14 16:00

[TALK ABOUT] [TALK ABOUT] 한국영화 #5 : 해방된 관객과 자본을 수집하는 관객 사이에서

이현동 | 2024-01-09 11:00

[홍상현의 인터뷰] [Interview] "연기의 장인이 되고 싶어요"

홍상현 | 2024-01-08 11:00

[극장] '2만 종의 벌' 미래에는 마땅한 이름이 필요하다

김경수 | 2024-01-05 11:00

[이상용의 메타 코멘터리] [이상용의 영화일기] 2023년 12월 31일

이상용 | 2024-01-04 13:00

[크리티크] [Critique] '식물성의 유혹' 사진과 영화, 그 모호한 기행

이현동 | 2023-12-28 11:00

[박정수의 영화로 세계속으로] [박정수의 영화로 세계 속으로] 러시아: 자유를 보존하는 스크린

박정수 | 2023-12-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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