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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루카 구아다니노] 사진적 이미지를 벗어던지는 무명의 존재들

김민세 | 2024-04-23 11:00

[디렉터] [찰리 카우프만] 가장 보통의 나를 위한 영화

김경수 | 2024-04-15 11:00

[디렉터] [올리비에 아사야스] 허무와 여운의 세계 : 실패와 허무를 견디기

변해빈 | 2024-04-02 10:00

[디렉터] [사프디 형제] 카메라, 시선, 뉴욕으로 써 내려간 '알레프'의 세계

김민세 | 2024-03-26 09:00

[디렉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토막 난 타자의 욕망을 마주하는 방식들

이현동 | 2024-03-25 11:00

[디렉터] [미야케 쇼 #2] 일상의 기록과 발견으로서의 영화

함윤정 | 2024-03-13 11:00

[디렉터] [신정원#2] 통제하는 영화감독의 즐거움

이우빈 | 2024-03-11 11:00

[디렉터] [장재현] 밤하늘 한편의 '작은 빛'에 관하여

김민세 | 2024-03-03 10:00

[디렉터] [예시카 하우스너]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

이현동 | 2024-02-27 11:00

[디렉터] [미야케 쇼 #1] 터치(touch)라는 감각의 전염

김민세 | 2024-02-15 10:00

[디렉터] [신정원 #1] 총이지만, 총이 아닌 것들

이우빈 | 2024-02-07 10:00

[디렉터] [구로사와 기요시] 어떻게 사라질 것인가 혹은 존재할 것인가

이현동 | 2023-12-11 11:00

[디렉터] [김진아] 죽은 삶의 침묵은 '침묵'으로만

변해빈 | 2023-11-20 11:00

[디렉터]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4] 흐르는 영화, 증발하는 영화

배명현 | 2023-09-09 11:00

[디렉터]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3] 정글 속에서 찾은 영화의 근원

이현동 | 2023-08-23 13:00

[디렉터]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2] 전경화된 심상을 담아낸 물신으로서 스크린

변해빈 | 2023-08-05 17:00

[디렉터] [아피차퐁 위라세타쿤 #1] '전생 여행'의 로드맵

박정수 | 2023-08-03 13:00

[디렉터] [알리체 로르바케르] 잃어버린 환상

이지영 | 2023-06-07 12:00

[디렉터] [왕빙] 미래가 아닌 현실을 보는 '눈'

이현동 | 2023-06-01 13:00

[디렉터] [조나단 글레이저] 보이는 것 너머, '은밀함'에 대하여

변해빈 | 2023-05-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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