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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정순' 공장은 여자의 이름을 하지 않는다

김경수 | 2024-04-22 11:00

[디렉터] [찰리 카우프만] 가장 보통의 나를 위한 영화

김경수 | 2024-04-15 11:00

[극장] '메이 디셈버'의 진정한 날개짓

이상용 | 2024-03-29 11:00

[디렉터] [사프디 형제] 카메라, 시선, 뉴욕으로 써 내려간 '알레프'의 세계

김민세 | 2024-03-26 09:00

[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 [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 21세기의 패관문학, '스타크래프트'와 '최동훈'에 관하여

김경수 | 2024-03-08 11:00

[홍상현의 인터뷰] [Interview] 누군가를 본능적으로, 강하게 사랑한다는 일

홍상현 | 2024-02-26 11:00

[극장] '두 세계 사이에서' 여분과 여운의 시간이 들어갈 틈

변해빈 | 2024-02-11 11:00

[극장] '외계+인 2부' 노쇠한 이야기꾼의 안간힘

김경수 | 2024-01-19 11:00

[Best Films] [2023 BEST] 눈앞의 존재를 믿고 사랑하기

김민세 | 2024-01-15 10:00

[이상용의 메타 코멘터리] [이상용의 영화일기] 2023년 12월 31일

이상용 | 2024-01-04 13:00

[홍상현의 인터뷰] [Interview] 여전히 책을 포기할 수 없는 당신을 위해

홍상현 | 2023-12-25 11:00

[동상이몽] 서사로 접근한 말과 소리의 윤리 ['괴물' #2]

배명현 | 2023-12-14 11:00

[Interview] [Interview] 밤의 전투를 보여주는 '빅슬립'의 거대함과 사소함

이상용 | 2023-12-13 13:00

[이상용의 메타 코멘터리] [이상용의 영화일기] 10월 중순에 시작했다가 11월이 되어버린 일기

이상용 | 2023-11-15 13:00

[크리티크] [Critique] 펠리니 생각

이상용 | 2023-11-10 13:00

[동상이몽] 망각하고 살아가기를 바라는 하야오의 진심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2]

김경수 | 2023-11-06 11:00

[동상이몽] 너무 오래 걸린 추도문 ['플라워 킬링 문' #2]

배명현 | 2023-11-03 13:00

[영화제] [28th BIFF] '클로즈 유어 아이즈' 영화의 기적이 사라질 시대에 바치는 레퀴엠

김경수 | 2023-10-24 11:00

[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 [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 '인터넷 밈'은 MCU보다 거대한 유니버스를 만든다

김경수 | 2023-10-19 11:00

[영화제] [28th BIFF] '지구 종말이 오더라도 너무 기대하지는 말라' 컷 소리와 함께 사라진다

김경수 | 2023-10-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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