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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정순' 공장은 여자의 이름을 하지 않는다

김경수 | 2024-04-22 11:00

[동상이몽] 절망의 생태학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3]

김경수 | 2024-04-18 11:00

[홍상현의 무빙] [홍상현의 무빙] 후카다 코지X차이밍량, 긴 유통기간의 영화를 만드는 아시아 뉴웨이브의 두 아들

홍상현 | 2024-04-08 10:00

[동상이몽] 악에 대한 무수한 의심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이현동 | 2024-03-28 11:00

[디렉터] [사프디 형제] 카메라, 시선, 뉴욕으로 써 내려간 '알레프'의 세계

김민세 | 2024-03-26 09:00

[디렉터] [미야케 쇼 #2] 일상의 기록과 발견으로서의 영화

함윤정 | 2024-03-13 11:00

[News] 크리스토퍼 놀란 '오펜하이머', 제96회 美아카데미 작품상 등 7개 부분 수상

문건재 | 2024-03-12 13:37

[영화제] [80th Venice] '아모르' Amor에 탑승하여 Roma로 이동하기

이현동 | 2024-03-05 10:00

[디렉터] [장재현] 밤하늘 한편의 '작은 빛'에 관하여

김민세 | 2024-03-03 10:00

[크리티크] [Critique] 세계를 불태우느니, 내 영화를 불태우겠다는 의지

김경수 | 2024-02-20 11:00

[디렉터] [미야케 쇼 #1] 터치(touch)라는 감각의 전염

김민세 | 2024-02-15 10:00

[TALK ABOUT] [TALK ABOUT] 제74회 베를린 영화제 : 과거와 현재 사이

이현동 | 2024-02-13 10:00

[홍상현의 무빙] [홍상현의 무빙] 영원을 품은 순간들

홍상현 | 2024-02-05 11:00

[동상이몽] 과연 누가 이들을 내부의 적으로 만들었는가  [나의 올드 오크 #2]

이상용 | 2024-02-02 10:00

[극장] '도그맨' 개와 인간의 앙상블에 담긴 무심함과 비상함

변해빈 | 2024-01-30 11:00

[Interview] [Interview] "공간을 이해하려면 인물의 역사를 들여다봐야 한다."

함윤정 | 2024-01-29 11:00

[크리티크] [Critique] 사물을 깊이 명상한다는 것

이현동 | 2024-01-26 11:00

[Best Films] [2023 BEST] '단 한 편의 영화'를 찾아서

함윤정 | 2024-01-25 11:00

[Best Films] [2023 BEST] 퇴락되지 않을 반영의 영화들

이현동 | 2024-01-23 11:00

[Best Films] [2023 BEST] 특이점의 기로에서

박정수 | 2024-01-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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