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9월 4일 개최..."독립영화계 발전을 위해 노력"
제 13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9월 4일 개최..."독립영화계 발전을 위해 노력"
  • 오세준
  • 승인 2019.06.1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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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 KT&G
포스터 ⓒ KT&G

올해 13회째를 맞는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오는 9월 4일 개최한다. 

매해 매력적인 단편들로 관객과 언론뿐만 아니라 감독, 배우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좋은 작품을 발굴, 소개하고 다양한 분야의 신진 디자이너와 협업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지속적인 호평을 받아왔다.

'제13회 대단한 단편영화제' 경쟁부문은 2018년 6월 1일 이후에 만들어진 20분 미만의 단편영화를 대상으로 하며, 6월 10일부터 6월 28까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할 수 있다. 예심을 통과한 작품은 9월 4일부터 10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상영되며 본선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그중 최종 수상작을 선출한다.

특히, 올해는 감독상과 배우상 상금이 100만원씩 올라 각각 200만원으로 증액되고 대단한 디자인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최고의 포스터를 선정해 디자이너에게 시상하는 대단한 포스터상에 상금 100만원이 신설되는 등 총상금을 1300만원으로 증액해 영화제의 경쟁력을 높였다.

지효석 KT&G 문화공헌부장은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독립영화계의 저변확대를 위해 우수한 작품을 발굴하고 가능성 있는 영화인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KT&G 상상마당'에서 영화 발굴 및 배급·상영 등을 통해 독립영화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 상상마당'은 KT&G가 메세나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복합 문화예술공간이다. 현재 매년 3000여 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180만명이 찾는 문화메카로 성장했다. 2007년 '상상마당 홍대'를 시작으로 논산과 춘천에 잇따라 상상마당을 열었다. 2020년에는 '상상마당 부산'의 개관을 앞두고 있다.

[코아르 CoAR 오세준 기자,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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