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독보적 시그니처 액션의 귀환!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하나의 장르가 되어버린 독보적 시그니처 액션의 귀환!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
  • 오세준
  • 승인 2019.06.2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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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USA, 2019
포스터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포스터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존 윅' 그 자체가 되어버린 세계적인 스타 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3: 파라벨룸'으로 다시 돌아왔다.

전설이 된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전편에서 '국제암살자연맹' 소속 '최고 회의' 멤버를 살해하면서 파문 선언이 내려지고, 무려 1,400만 불의 현상금이 붙는다. 이 소식을 들은 전 세계 모든 킬러들은 그를 잡기 위해 총을 들기 시작한다. 더는 아무런 보호도 받지 못하는 그는 시시각각 목숨을 위협받는 위기에 직면한다. 이제는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소피아'(할리 베리)를 찾아가기를 결심하고, 전 세계 킬러들을 상대로 피할 수 없는 전쟁을 준비한다.

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이전 시리즈를 통해 맨손, 총, 연필 등 도구를 가리지 않고 적들을 제압하는 '존 윅'의 독보적인 시그니처 액션은 대중과 평단 모두를 매료시켰다. 또 시선을 사로잡는 헤어스타일과 검은 수트는 어느새 존 윅, 즉 키아누 리브스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위해 그는 대역 없이 영화 속 거의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했고, 각종 무술과 총기 사용법을 체득했다. 심지어 실생활에서도 '존 윅'과 거의 흡사한 비주얼로 지내며 캐릭터에 완벽하게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존 윅 3: 파라벨룸'은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액션과 강렬한 색감 등의 거대한 흐름을 담아내기 위해 수많은 크레인과 스테디 캠을 사용했다. 또 정적인 카메라 무빙과 롱테이크 기법을 사용해 인물들의 액션을 직접적이고 사실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존 윅'이 오토바이 위에서 칼을 든 킬러들에 맞서는 장면에 대해 영화를 연출한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은 "정병길 감독의 영화 '악녀'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다. 영화 속 오토바이 액션 장면은 '악녀'에 대한 헌정이고 오마주다. 우리는 영감을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보다 그에 걸맞은 더 멋진 장면을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사진 ⓒ ㈜제이앤씨미디어그룹

한편, 할리우드 명품 여배우 할리 베리와 안젤리카 휴스턴 참여로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영화 '존 윅 3: 파라벨룸'은 6월 26일 개봉한다.

[코아르 CoAR 오세준 기자,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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