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4th BIFAN] '저스티스의 총알을 받아라' 당혹스러운 하지만 충분한 [24th BIFAN] '저스티스의 총알을 받아라' 당혹스러운 하지만 충분한 는 제24회 부천국제영화제 금지구역 섹션에 초청된 작품으로, '발레리 밀레프'(Valeri MILEV) 감독이 연출했다.부천 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꽃은 '금지구역'이다. 나는 부천 초이스 보다 금지구역을 더 좋아한다. 아주 강력하다고 밖에 말할 수밖에 없는 수위의 영화들의 모임이 바로 금지구역이다. 올해는 4개의 영화가 금지구역으로 선정되었다. , , , 이 그 리스트이다. 그중 필자가 앞서 글을 쓴 영화 과 함께 가 영화제 | 배명현 | 2020-07-19 22:57 [24th BIFAN] '냠냠 Yummy' 이토록 귀여운 좀비 [24th BIFAN] '냠냠 Yummy' 이토록 귀여운 좀비 은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금지구역' 섹션 초청작으로 '라스 다모아쥬'(Lars DAMOISEAUX) 감독이 연출했다.좀비는 그 자체로 장르이다. 특히 좀비 영화만 찾는 마니아가 있을 정도로 서브 장르에 있어서 좀비는 위상이 높다. 이 '살아있는 시체'는 어떤 바리에이션을 만나느냐에 따라 그 성향이 달라진다. 먼저 '조지 로메로'의 (1968)이 있을 것이다. 이 작품이 스펙터클과 스케일을 만나면 (마크 포스터, 2013)가 된다. 코미디를 만나면 (에드가 라이 영화제 | 배명현 | 2020-07-17 00:49 [24th BIFAN] '부천'에서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고민이라면? 'Part.1' [24th BIFAN] '부천'에서 어떤 영화를 봐야할지 고민이라면? 'Part.1'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는 제1차 올해의 추천작을 29일 공개했다. BIFAN에서 상영하는 42개국 193편(장편 88, 단편 85 VR시네마 20편)이다.2020년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에 맞서 "장르의 재능을 증폭시켜 세계와 만나게 하다"라는 미션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 행사의 결합인 '하이브리드 영화제의 출발'을 알린 부천국제영화제. 어떤 작품을 봐야할지 고민이라면!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프로그래머들이 소개하는 추천작! 이번 글을 통해 확인해보자. ① 부적(Amulet, 영국, 2 News | 오세준 | 2020-07-09 19: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