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넥슨, 루소 형제 제작사 'AGBO'에 최대 6000억 투자 넥슨, 루소 형제 제작사 'AGBO'에 최대 6000억 투자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은 세계적인 영화감독 루소 형제와 프로듀서 마이크 라로카가 설립한 AGBO 스튜디오에 4억 달러(한화 약 4,800억 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넥슨 최고전략책임자(CSO) 닉 반 다이크 수석 부사장이 이끄는 넥슨 필름&텔레비전조직이 주도했다. 올해 상반기 중 최대 1억 달러(한화 약 1,200억 원)를 추가 투자할 예정이다. 넥슨은 이번 투자로 AGBO 지분을 38% 이상 확보해 최대 주주인 AGBO 경영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분을 보유한 단일투자자가 된다. 넥 News | 조상연 | 2022-01-07 11:40 SK브로드밴드, 영화 서비스 '오션' 출시…"영화 1만1000편, 신작140편 제공" SK브로드밴드, 영화 서비스 '오션' 출시…"영화 1만1000편, 신작140편 제공" SK브로드밴드가 영화 월정액 서비스 '오션'을 출시한다.SK브로드밴드가 '러블리(Lovely) B tv'라는 고객 우선주의를 담아내기 위한 영화 월정액 서비스 '오션'(OCEAN)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28일 서울 중구 SK브로드밴드 본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OCEAN을 총괄하고 있는 김종원 SK브로드밴드 플랫폼그룹장은 "최근 국내에서도 오리지널 콘텐츠와 월정액을 앞세운 글로벌 OTT 서비스의 이용자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으나 국내 IPTV의 VOD 영화 월정액 이용자는 오히려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는 분석을 제기했다 News | 조상연 | 2020-07-28 16: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