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이삭X장하은 음악영화 '다시 만난 날들', 9월 개봉 확정 홍이삭X장하은 음악영화 '다시 만난 날들', 9월 개봉 확정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영화 '다시 만난 날들'(감독 심찬양)이 9월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다시 만난 날들'은 무명의 싱어송라이터 태일(홍이삭 분)이 과거 밴드활동을 함께 했던 지원(장하은 분)을 찾아갔다가 필만 충만한 중2병 밴드 '더 디스토리어'를 만나 잊고 지냈던 청춘의 열정을 되살리고 미완으로 남을 뻔했던 트랙을 완성시키는 어쿠스틱 감성 음악영화다.JTBC '슈퍼밴드' 출신 뮤지션 홍이삭과 천재적인 재능의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장하은까지 독보적인 커리어를 가진 실제 뮤지션들이 연기에 도전해 이목 News | 오세준 | 2020-09-01 17:01 [16th JIMF] '다시 만난 날들' 음악 속에서 흔적을 찾다 [16th JIMF] '다시 만난 날들' 음악 속에서 흔적을 찾다 영화 은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 초청 작품으로, 심찬양 감독이 연출했다.한 기타리스트의 현란한 연주가 공연장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 순간 카메라는 뒤에서 그를 바라보며 기타 연주를 하는 '태일'(홍이삭)의 모습을 잡는다. 태일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자신도 저 사람처럼 현란한 연주로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것일까. 아니면 유명해지고 싶은 것일까. 공연이 끝나고, 한 대형 소속사 사장이 태일을 찾으며 '대중적이면서도 뻔한 곡'을 부탁한다. 모두가 잠든 시간 집에 돌아온 태일은 당장 곡 영화제 | 오세준 | 2020-08-17 09:54 [현장]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위로와 극복의 메시지로 개막 [현장]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위로와 극복의 메시지로 개막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이하 영화제)가 13일(목) 영화제 관계자 등의 최소인원만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북도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개막했다.오후 6시 30분경부터 시작된 개막식의 사회는 배우 진구와 공승연이 맡았다.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월)까지 총 닷새간 영화제 공식 온라인 채널과 MBC충북, 이벤트 상영극장인 사운즈 한남 오르페오 등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에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영화산업이 침체되어 있는 와중에도 국제경쟁부문 심사위원장 이명세 감독을 비롯, 심사위원인 오승욱 감독, 이한승 리양필름 현장 PICK! | 오세준 | 2020-08-14 17: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