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류 가필드' 주연한 미스터리 로맨스릴러 '언더 더 실버레이크' 9월 개봉
'앤드류 가필드' 주연한 미스터리 로맨스릴러 '언더 더 실버레이크' 9월 개봉
  • 오세준
  • 승인 2019.08.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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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팝엔터테인먼트
사진 ⓒ ㈜팝엔터테인먼트

앤드류 가필드 주연의 '언더 더 실버레이크'가 오는 9월 개봉한다.

'언더 더 실버레이크'는 청년 백수 ‘샘’이 하룻밤 새 사라진 이웃집 썸녀 ‘사라’를 찾아 할리우드 실버레이크 아래 감춰진 비밀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로맨스릴러 영화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고루 인정받으며 명실공히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자리매김한 '앤드류 가필드'의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실종된 이웃집 썸녀를 찾아 할리우드 힐에 숨겨진 퍼즐 같은 비밀을 풀어나가는 청년 백수 '샘'을 맡아 여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공포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팔로우'로 전 세계 평단을 사로잡은 '데이빗 로버트 미첼' 감독의 신작이다.

지난 2018년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을 비롯해 시체스, 벤쿠버 등 세계적인 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끝없이 매혹적이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강렬한 세계가 펼쳐진다"(Hollywood News), "오늘날 최고의 영화감독 중 한 명"(Voices&Visions), "단 한 순간도 지루하지 않은 영화"(Entertainment Weekly), "흥미로운 플롯, 흠잡을 데 없는 영상미"(Espinof), "당신은 이 영화를 두 번 보게 될 것이다"(Cineman?a), "기이할 정도로 아름다운 영화"(C2K) 등 해외 유수 언론과 평단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정성일 평론가는 '언더 더 실버레이크'에 대해 "루이스 캐롤이 시나리오를 쓰고, 히치콕이 만든 세트장에서, 데이빗 린치 영화에 방금 출연을 마치고 온 팜므 파탈들이 줄지어 등장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여기가 실버 레이크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할리우드 힐에서 펼쳐지는 매혹적인 미스터리 로맨스릴러 '언더 더 실버레이크'는 오는 9월 개봉하며, 정성일 평론가의 라이브러리톡이 오는 17일 오후 6시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코아르CoAR 문건재 기자, ansrjswo@ccoart.com]

오세준
오세준
《코아르》 영화전문기자 및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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