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이자람·연준석·김주원 등 화려한 캐스팅 공개
총체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이자람·연준석·김주원 등 화려한 캐스팅 공개
  • 오세준
  • 승인 2019.06.23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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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페이지원
사진 ⓒ 페이지원

총체극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연출 이지나, 제작 PAGE1)의 캐스팅이 공개됐다.

19세기 말 영국 유미주의의 대표 소설가인 오스카 와일드의 동명의 소설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작품으로 작곡가 정재일, 현대무용가 김보라, 비주얼디렉터 여신동이 참여했다. 

특히, 원작을 이끄는 세 인물 '배질 홀랜드', '도리안 그레이', '헨리 워튼'을 각자의 특성을 바탕으로 매력적인 세 인물 '유진', '제이드', '오스카'로 설정됐다.

직설적이나 인간에 대한 연민이 강한 유진 역에는 이자람, 박영수, 신성민, 연준석이 캐스팅됐다. 우연한 기회로 유진과 오스카를 만나 시대의 아이콘으로 급부상한 스타 아티스트이면서 내면의 고통을 가진 제이드 역에는 발레리나 김주원과 신예 문유강이 캐스팅됐다.

또한, 매력적인 카리스마와 뒤틀린 욕망으로 문화예술계를 장악하는 오스카 역은 김태한, 강필석 그리고 마이클 리가 그간 쌓아 온 관록의 연기로 캐릭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편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은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공연한다.

[코아르 CoAR 오세준 기자,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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