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엑스칼리버', 월드프리미어 성공적 개막...준수X카이X엄기준 등 수준급 연기 선보여
뮤지컬 '엑스칼리버', 월드프리미어 성공적 개막...준수X카이X엄기준 등 수준급 연기 선보여
  • 오세준
  • 승인 2019.06.23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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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사진 ⓒ EMK뮤지컬컴퍼니

뮤지컬 '엑스칼리버'(연출 스티븐 레인, 제작 EMK뮤지컬컴퍼니)의 월드프리미어가 성황리에 막을 올리며 좋은 시작을 알렸다.

지난 18일 막을 올린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색슨족의 침략에 맞서 혼란스러운 고대 영국을 지켜낸 신화 속 영웅 아더왕이 제왕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담아낸 작품으로, EMK뮤지컬컴퍼니가 선보이는 세 번째 신작이다.

이번 작품은 초대형 흥행작을 탄생시킨 엄홍현 총괄 프로듀서를 비롯해 연출 스티븐 레인(Stephen Rayne), 극작가 아이반 멘첼(Ivan Menchell),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Frank Wildhorn) 등 월드클래스의 창작진이 참여했다. 

특히, 배우 카이, 김준수, 도겸(세븐틴), 엄기준, 이지훈, 박강현, 신영숙, 장은아, 김준현, 손준호, 김소향, 민경아 등 국내 최정상 배우들이 무대 위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인다.

또한, 72명의 대규모 배우진이 뿜어내는 압도적인 에너지를 비롯해, 실제 바위 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압도적인 무대, 귀에 꽂히는 강렬하고 드라마틱한 선율의 음악, 흡입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엄홍현 EMK뮤지컬컴퍼니 대표는 "창작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전 세계 최고의 창작진이 장기간에 걸쳐 노력해 만들어낸 작품이다. 뮤지컬 '엑스칼리버'를 통해 한국 뮤지컬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오는 8월 4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코아르 CoAR 오세준 기자,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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