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리틀잭' 배우 캐스팅 공개...7월 개막
뮤지컬 '리틀잭' 배우 캐스팅 공개...7월 개막
  • 오세준
  • 승인 2019.06.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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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J컬쳐
사진 ⓒ HJ컬쳐

뮤지컬 '리틀잭'이 배우 캐스팅을 지난 5일 공개했다.

뮤지컬 '리틀잭'은 1967년 영국의 한 밴드인 '리틀잭'의 보컬 '잭 피셔'가 그의 전부가 돼버린 첫사랑 '줄리 해리슨'에 대한 기억을 노래하는 작품으로, 황순원의 소설 '소나기'를 모티브로 했다.

특히, 2016년 초연 당시 문학적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넘버가 큰 인기를 끌었다. 또 무대 위 4인조 밴드가 함께 호흡하며 출연 배우뿐만 아니라 밴드 멤버들까지도 큰 관심을 받았다.

자신의 콘서트에서 첫사랑 줄리 해리슨에 대해 노래하는 남자 '잭 피셔' 역은 초연에 이어 배우 정민과 유승현이 다시 돌아오며, 배우 박규원, 황민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잭 피셔의 잊을 수 없는 첫사랑인 '줄리 해리슨' 역은 배우 김여진과 홍지희, 이혜수가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뮤지컬 '리틀잭'은 7월 13일부터 대학로 TOM 2관에서 개막한다.

[코아르 CoAR 오세준 기자,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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