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지창욱·임지연 '리볼버' 8월 7일 개봉
전도연·지창욱·임지연 '리볼버' 8월 7일 개봉
  • 문건재
  • 승인 2024.06.27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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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영화 '리볼버'(오승욱 감독)가 오는 8월 7일 극장 개봉한다.

 

ⓒ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 등이 출연했고, '무뢰한'의 오승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너는 내 운명' '밀양' '길복순' 등 절대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국민 배우 전도연이 비리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간 전직 경찰 하수영 역을 맡아 그동안 보지 못한 건조하고 냉한 얼굴로 고요하게 끓어오르는 분노를 그려낸다. 수영을 움직이게 만든 '향수 뿌린 미친개' 앤디는 '힐러' '수상한 파트너' '웰컴투 삼달리'를 통해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지창욱이 연기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여기에 '더 글로리'의 연진이로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대세 임지연이 속내를 알 수 없는 정윤선으로 변신해 입체적인 인물의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한다.

공개된 공식 1차 포스터는 '버려진 약속, 하나의 목적' 이라는 의미심장한 카피와 함께 등 뒤로 비밀스럽게 숨긴 리볼버 한 자루가 눈에 띈다. 또 전도연, 지창욱, 임지연의 독기 가득한 얼굴을 담아낸 압도적인 비주얼의 포스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식 1차 포스터를 통해 엿볼 수 있는 아슬한 긴장감과 세 사람의 날카롭고 맹렬한 눈빛은 차갑고도 뜨거운 그들의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공식 1차 예고편은 '리볼버'만의 화려한 색감이 담긴 톤 앤 무드와 고요하면서도 뜨겁게 휘몰아치는 인물들의 감정선,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낸 배우들의 열연이 눈에 띈다. 모든 비리를 뒤집어쓴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은 출소 후 돈을 주기로 했던 앤디(지창욱)를 포함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사실을 깨닫는다. 먼지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수영은 2년 전 약속 받았던 대가라는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기 시작한다. 믿을 사람 하나 없는 수영 앞에 그녀를 도와줄 유일한 조력자인지, 누군가가 보낸 감시자인지 정체를 알 수 없는 윤선(임지연)이 등장해 묘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한편, '무뢰한'으로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며 연출력을 인정받은 오승욱 감독과 '신세계' '아수라' '헌트' 등 흡입력 높은 작품들을 제작한 사나이픽처스가 두 번째로 손잡고 선보이는 '리볼버'는 오는 8월 7일 개봉한다.

[코아르CoAR 문건재 기자, ansrjswo@ccoart.com]

문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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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르》 운영위원 및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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