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R Choice] 유명 작가들의 전시 속 다채로운 그림의 '향연'
[CoAR Choice] 유명 작가들의 전시 속 다채로운 그림의 '향연'
  • 오세준
  • 승인 2019.05.19 0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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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보 위드 더 갤러리아
- 데이비드 호크니展
- 더 뮤즈: 드가 to 가우디

최근 국내에서 다양한 미술가들의 전시를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다. '데이비드 호크니'를 시작으로 '박서보', '드가 to 가우디' 등 유명한 작가들의 작품을 눈을 직접 볼 수 있다. 5월 다채롭게 진행되는 미술관 전시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   

 

# 박서보 화백, 서보 위드 더 갤러리아

포스터 ⓒ 한화갤러리아
포스터 ⓒ 한화갤러리아

갤러리아백화점은 한국 추상 미술의 거장 박서보 화백과 손을 잡고 17일부터 6월 9일(일)까지 '서보 위드 더 갤러리아’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압구정동 명품관에서 진행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박서보 화백의 작품을 콘셉트로 명품관 외관과 내관 디스플레이로 연출하고,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기념품 등을 통해 재해석한다. 명품관 외관의 경우 웨스트 미디어파사드에서 그의 작품이 연상될 수 있도록 영상을 투여한다.

그리고 명품관 내부 디스플레이 역시 그의 작품을 콘셉트로 연출, 그의 작품에서 보여지는 '결'과 '패턴' 그리고 주요 색감을 활용했다. 이에 고객은 갤러리아명품관에 왔을때 명품관 자체가 하나의 미술관처럼 느껴질 수 있도록 연출했다.

이외에도 웨스트 5층 팝업매장에서는 한국 12명의 작가가 박서보 화백을 존경하는 의미를 담은 한정판 공예품, 박서보 아트 프린트 한정판 3종 등을 판매하고, 박서보 화백의 작품 2개도 전시한다.

 

# 데이비드 호크니

포스터 ⓒ 서울시립미술관
포스터 ⓒ 서울시립미술관

화가 겸 사진작가 데이비드 호크니(82)의 대규모 개인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지난 3월 22일 개막해 오는 8월 4일(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대표 작품인 '더 큰 첨벙', '클라크 부부와 퍼시', '더 큰 그랜드 캐니언', '2017년 12월, 스튜디오에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아시아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데이비드 호크니의 대규모 개인전이다.

또한, 영국 테이트 미술관을 비롯한 총 8개의 해외기관으로부터 대여한 호크니의 회화,드로잉,판화 133점이 전시된다.

특히, 데이비드 호크니는 현존하는 화가 중 최고가의 그림값을 형성하고 있는 화가다. 지난해 11월 데이비드 호크니의 1972년 작품 '예술가의 초상'은 최종가 3031만 달러(한화 약 1019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 더 뮤즈: 드가 to 가우디

포스터 ⓒ 빅피쉬 C&M
포스터 ⓒ 빅피쉬 C&M

'더 뮤지: 드가 to 가우디' 전시가 서울더라이티움에서 오는 21일부터 개최한다.

'더 뮤즈'는 19세기 예술과 21세기 기술의 만남이라는 기획의도로 전개되는 전시다.특히, 예술가들의 작품을 단순히 눈으로 보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에스파냐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는 구엘공원, 사그라다 파밀리아성당 등 숱한 역작을 남긴 인물이다. 또 '조르주 쇠라', '피에트 몬드리안', '앙리 마티스', '에드가 드가',' 장 프랑수아 밀레', '알폰스 무하' 등 역사적인 거장들의 작품들을 즐길 수 있다.

한편, ‘더 뮤즈: 드가 to 가우디’ 전시는 내년 2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코아르 CoAR 오세준 기자,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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