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함께 즐기는 뉴트로 뮤지컬 '그리스' 풍성한 볼거리 예고
관객과 함께 즐기는 뉴트로 뮤지컬 '그리스' 풍성한 볼거리 예고
  • 오세준
  • 승인 2019.05.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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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 오디컴퍼니
포스터 ⓒ 오디컴퍼니

지난 11일 공연을 올린 전 세계가 열광하는 베스트셀러 뮤지컬 '그리스'가 더욱 매력적인 시퀀스로 돌아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1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는 6년만에 새롭게 돌아온 뮤지컬 '그리스'가 막을 올렸다. 이날 공연은 남녀노소를 불문하는 수 많은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1950년대 미국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다룬 뮤지컬 '그리스'는 로큰롤 음악 자체의 펑키하고 복고적인 특징을 현시대의 분위기에 맞추어 세련되게 편곡해 매 넘버마다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9년 ALL NEW 뮤지컬 '그리스'는 작품이 가진 복고적인 정서를 '뉴트로'적인 시각에서 재해석했다.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1950년대 미국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로큰롤 문화를 소재로 다룬 뮤지컬 '그리스'는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다시 돌아온 뮤지컬 '그리스'는 그 시절 미국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2019년 객석의 관객들에게도 공감이 되고 흥겨울 수 있도록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구축하고자 힘썼다.

특히, 라디오 DJ 역의 '빈스'는 공연장에 모인 관객들을 춤추게 만들고 움직이게 만드는 힘을 지닌 인물로 관객이 더욱 능동적으로 작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한편, 현대적 시각을 반영한 새로운 시퀀스, 무대, 의상, 대본 등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돌아온 뮤지컬 '그리스'는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코아르 CoAR 오세준 기자,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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