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완 노래와 함께! 창작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재공연, 시즌2 시작!
김창완 노래와 함께! 창작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 재공연, 시즌2 시작!
  • 오세준
  • 승인 2019.05.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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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 극단 써미튠즈
포스터 ⓒ 극단 써미튠즈

김창완이 부른 인기곡을 엮은 주크박스 창작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가 재공연한다.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아트홀에서 창작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가 개막했다.

이 작품은 1980년대 서울 봉천동에서 음악다방DJ로 일하는 창식이 전국록밴드경연대회에 출전하는 내용이다.

'너의 의미', '아니 벌써', '어머니와 고등어' 등 김창완과 산울림이 부른 15곡이 장면 곳곳에 흐른다.

제작·기획사인 극단 써미튠즈(대표 조온성)는 "이번 공연은 편곡이나 재해석을 하지 않고 원곡의 감성을 최대한 살려 표현했다"고 밝혔다.

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는 지난해 9월에 초연한 바 있다. 제작사는 이번 재연에서 가창력뿐만 아니라 악기 연주도 가능한 배우들로 출연진을 구성해 6개월간 재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엄태형·박재한이 창식 역을 번갈아 출연하고 나현우(종필) 서찬양·최은실(정화) 최병철·이민규(춘섭) 박수양·김주영(호순) 임종완·권혁선(필구) 등이 무대에 선다.

한편, 창작뮤지컬 '창문너머 어렴풋이'는 오는 6월 2일(일)까지 공연하며, 티켓은 인터파크, 클립서비스, 공동 주최의 성동문화재단에서 예매할 수 있다.

[코아르 CoAR 오세준 기자,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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