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th JIFF] 곧 극장 개봉을 앞 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Top 3
[20th JIFF] 곧 극장 개봉을 앞 둔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Top 3
  • 오세준
  • 승인 2019.05.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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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가 10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올해도 수많은 화제작을 선보이며 첫 날부터 매진 행렬을 기록했다. 특히,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은 화제작들이 곧 개봉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시네마 톨로지 섹션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2019), 5월 30일 개봉

사진 ⓒ 전주국제영화제
사진 ⓒ 전주국제영화제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유작,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가 5월 30일 개봉한다. '아녜스가 말하는 바르다'는 매혹적인 이야기꾼 아녜스 바르다 감독이 65년 동안의 예술 인생을 아우르며 그녀가 사랑한 것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멋진 이별 선물이다. 3월 28일 91세의 일기로 사망한 아녜스 바르다 감독을 기리기 위해 올해 칸국제영화제는 그의 첫 작품 촬영현장을 담은 스틸을 포스터로 구현했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  마스터즈 섹션 '글로리아 벨'(2018), 6월 6일 개봉

사진 ⓒ 전주국제영화제
사진 ⓒ 전주국제영화제

'판타스틱 우먼'으로 오스카 외국어영화상을 받은 세바스찬 렐리오 감독과 '스틸 앨리스'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줄리안 무어가 '글로리아 벨'로 만났다. '글로리아 벨'은 제2의 로맨스를 시작했지만 오직 사랑만 할 수 없는 현실을 통해 잊혀졌던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여자 글로리아(줄리안 무어)의 이야기를 담았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된 '글로리아 벨'은 세바스찬 렐리오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줄리안 무어의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 시네마페스트 '미드90'(2018), 7월 개봉 예정

사진 ⓒ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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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머니볼' 등에 출연한 배우 '조나 힐'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미드 90'은 제69회 베를린국제영화제와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월드프리미어를 시작해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돼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미드 90'은 1990년대 LA를 배경으로 넘어져도 좋은 스케이트보드와 함께 일어서는 나쁜 친구들을 만나 처음으로 뜨겁고 자유로운 여름을 맞은 13세 스티브(서나 설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 영화제에서 전주 돔 상영으로 수많은 관객에게 선보인 '미드 90'은 조나 힐 감독의 감성 가득한 연출이 더해져 극강 비주얼을 자랑한다.

한편,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11일 폐막작 '스킨' 상영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코아르 CoAR 오세준 기자,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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