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알라딘', 역대급 OST 예고..."오스카 수상 작곡가 합류"
디즈니 '알라딘', 역대급 OST 예고..."오스카 수상 작곡가 합류"
  • 오세준
  • 승인 2019.04.2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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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포스터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코아르 CoAR 오세준 기자] 영화 '알라딘'이 세기의 명곡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을 예정이다.

'알라딘'은 좀도둑에 지나지 않았던 알라딘(메나 마수드)이 우연히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윌 스미스)를 만나게 되면서 환상적인 모험을 겪게 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예고편 등을 통해 공개된 '알라딘'의 음악을 접한 관객들 사이에서 음악 스태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알라딘'은 '미녀와 야수'의 흥행 신화를 탄생시켰던 음악 스태프와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의 제작진들이 콜라보해 황홀한 음악으로 디즈니 라이브 액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영화 속 명곡 리스트 중 빼놓을 수 없는 곡은 바로 'A Whole New World'다. 이 노래를 작곡한 알란 멘켄은 '미녀와 야수'의 'Beauty and the Beast'를 작곡하기도 했다.

알란 멘켄은 '미녀와 야수' '알라딘'에 참여해 모두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을 2년 연속 휩쓸며 당대 가장 유명한 작곡가로 등극했다.

그가 이번 디즈니 라이브 액션으로 부활한 '알라딘'을 위해 오리지널 OST의 선율을 가다듬는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라라랜드' '위대한 쇼맨'의 벤지 파섹, 저스틴 폴이 합류해 한편의 아름다운 뮤지컬을 보는 듯한 음악 대향연이 '알라딘'에서 펼쳐질 것으로 예감케 한다.

한편, 보는 것만이 아닌 듣는 것으로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알라딘'은 5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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