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빈의 계절 담은 식탁] 들어는 봤니? 제주에서 온 레몬귤
[유수빈의 계절 담은 식탁] 들어는 봤니? 제주에서 온 레몬귤
  • 유수빈 에디터
  • 승인 2019.04.23 16:3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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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인듯 귤인듯 매력적인 레몬귤로 만들어보는 3가지 음료.
사진 ⓒ 유수빈 푸드 에디터

[코아르 CoAR 유수빈 푸드 에디터] 2년 전 카페를 오픈하면서 다양한 음료에 대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고, 계절감 있는 음료를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계절이 바뀔 때마다 각 계절의 기운을 그대로 받으며 재배되는 과일을 찾아다녔다.

그 중 딱 이맘때 4월 중순에서 5월 초까지만 제주에서 재배되는 '레몬귤'을 만날 수 있었다.

레몬귤은 지름 3~5cm 정도로 아주 작고 단단하며, 레몬과 귤의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더 매력적이다.

제주도민에게도 아직은 생소한 레몬귤, 재배하는 농가가 많아져 대중적인 과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레몬귤을 이용한 세 가지 음료를 소개한다.

 

레몬과 레몬귤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코아르 CoAR 유수빈 푸드 에디터
레몬과 레몬귤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다. 사진 ⓒ 유수빈 푸드 에디터

레몬귤 청 

레몬귤을 청으로 만들어두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하며,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재료: 레몬귤, 베이킹소다, 설탕.

Step1. 레몬귤을 베이킹소다와 따뜻한 물로 씻어 말린다.

Step2. 레몬귤을 슬라이스 한다.

Step3. 슬라이스한 레몬귤과 설탕을 1:1 비율로 섞어 청을 만든다.


 

1. 나른한 봄날 오후, 상쾌한 레몬귤 에이드 한잔

- 레몬귤청 3큰술, 얼음, 탄산수

코아르 CoAR 유수빈 푸드 에디터
코아르 CoAR 유수빈 푸드 에디터

 

 

2. 미세먼지로 칼칼한 목에 레몬귤 티

- 레몬귤청 2큰술, 따뜻한 물

코아르 CoAR 유수빈 푸드 에디터
사진 ⓒ 유수빈 푸드 에디터

 

 

3. 고급스러운 디너를 완성시켜줄 레몬귤 칵테일

- 레몬귤청 4큰술, 얼음, 보드카(1shot), 탄산수, 애플민트 약간

코아르 CoAR 유수빈 푸드 에디터
사진 ⓒ 유수빈 푸드 에디터
코아르 CoAR 유수빈 푸드 에디터
사진 ⓒ 유수빈 푸드 에디터

 

im_subin@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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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라 2019-04-23 17:36:45
레몬인듯 귤인듯...글을 읽는데 침이 고이네요^^

한예술 2019-04-23 17:33:53
색감이 참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