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픽사 신작 '소울', 12월 25일 개봉
디즈니 픽사 신작 '소울', 12월 25일 개봉
  • 오세준
  • 승인 2020.11.26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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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 스틸컷
ⓒ 소울 스틸컷

디즈니·픽사의 신작 '소울'(감독 피트 닥터)이 12월 25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다.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미국 제작자 조합 소속 다나 머레이가 제작에 참여,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제작진을 필두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토이 스토리 4'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높은 완성도를 예고한다.

특히, 그래미 상 노미네이트에 빛나는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와 영화 '소셜 네트워크'로 제83회 미 아카데미, 제68회 골든 글로브 음악상을 수상한 트렌트 레즈너와 애티커스 로스가 작품의 주요 음악을 담당해 기대감을 높인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보도 스틸에는 지구에 오기 전, 영혼들이 머무르는 '태어나기 전 세상'의 독창적이고 신비로운 세계관과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영혼 캐릭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소울 스틸컷
ⓒ 소울 스틸컷

하나로 이어진 선으로 표현되어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태어나기 전 세상'의 카운슬러 제리와 머나먼 저세상의 영혼 관리자 테리까지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태어나기 전 세상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현실 세계 뉴욕의 모습은 실사를 방불케 하는 고퀄리티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생생하고 역동적인 도시의 풍경을 완벽 재현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재즈 클럽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는 조와 밴드의 앙상블은 물론 베일에 싸인 미지의 캐릭터 문 윈드의 모습까지 엿볼 수 있어 '소울'이 선사할 스펙터클한 어드벤처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북미에서는 극장 개봉을 포기하고 온라인으로 직행한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인 디즈니 플러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코아르CoAR 오세준 기자,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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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르》 영화전문기자 및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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