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술관, 독특한 형식과 컨셉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개최
서울미술관, 독특한 형식과 컨셉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 개최
  • 오세준
  • 승인 2019.04.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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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 서울미술관
포스터 ⓒ 서울미술관

[코아르 CoAR 오세준 기자] 서울미술관에서 오는 9월 15일까지 국내외 작가 21팀이 참가하는 대규모 기획전 '안봐도사는데 지장없는전시'를 개최한다.

현대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100여 점의 작품을 통해서 예술이 역설적으로 우리의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 느낄 수 있다.

아침, 낮, 저녁, 새벽의 4개 부분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시장을 구성했으며, 순수미술을 비롯해 모션 그래픽, 모바일 게임, 폰트, 도서 표지, 영화 포스터 등 일상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술을 접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기존 미술관의 딱딱한 문어체 설명에서 벗어나 에세이 형식의 설명문, 댓글 관람평 등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미술관 천유진 서울미술관 큐레이터 "미술이라는 게 정말 거창한 게 아니고 먹고사는데 지장이 없을 그런 분야이기도 하지만 여러분들께서 이 전시를 보셨을 때는 큰 귀감이 되고 다양한 삶의 의미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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