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 사랑한 남자 '자비에 돌란'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 7월 개봉
칸이 사랑한 남자 '자비에 돌란'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 7월 개봉
  • 오세준
  • 승인 2020.06.2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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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엣나인필름
사진 ⓒ 엣나인필름

칸이 사랑한 감독 자비에 돌란의 신작 '마티아스와 막심'(감독: 자비에 돌란)이 7월 23일 개봉을 전격 확정하고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티아스와 막심'은 단지 친구 사이의 '마티아스'(자비에 돌란)와 '막심'(가브리엘 달메이다 프레이타스)이 뜻밖의 키스 이후 마주한 세상을 이야기하는 드라마다.

제72회 칸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초청작으로 "자비에 돌란의 두 번째 데뷔작"이라는 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마티아스와 막심'은 자비에 돌란이 각본과 감독은 물론 '하트비트', '탐엣더팜'에 이어 오랜만에 배우로 열연한 작품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았다.

'전 세계 유수 매체들은 “아름답게 연주된 순간들, 그리고 강렬한 감정”(쉐도우즈 온 더 월), “감동적인 드라마! 진실하고 부드러운 젊음의 초상”(인디와이어), “가슴 아프게 애틋하고 세심한 드라마”(버니티페어) 등의 극찬을 보내 영화 팬들의 궁금증을 더했다.

국내에서는 작년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첫 공개된 이후, 최근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성황리 개최된 '자비에 돌란 감독전: 돌란, 애니웨이'를 통해 상영되어 화제가 된 바 있다. 영화를 본 정성일 영화평론가는 “자비에 돌란의 두 번째 데뷔작! 자비에 돌란만이 해낼 수 있는 감정의 스타일”라는 평을 남겼다.

한편, 하트비트'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고 '로렌스 애니웨이'로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여우주연상과 퀴어영화상을 수상했으며, '마미'로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단지 세상의 끝'으로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는 등 칸이 사랑하는 자비에 돌란 감독의 '마티아스와 막심'은 7월 23일 개봉한다.

[코아르CoAR 오세준 기자, yey12345@cco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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