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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댓글부대' 썰이 되어버린 영화를 아시오

배명현 | 2024-04-19 11:00

[크리티크] [Ciritique] '셀린 송'과 '빔 벤더스'가 긍정하는 현재의 삶

함윤정 | 2024-04-16 12:00

[디렉터] [찰리 카우프만] 가장 보통의 나를 위한 영화

김경수 | 2024-04-15 11:00

[동상이몽] 악에 대한 무수한 의심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이현동 | 2024-03-28 11:00

[디렉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토막 난 타자의 욕망을 마주하는 방식들

이현동 | 2024-03-25 11:00

[동상이몽] 로드무비, 그 이상한 여정 [바튼 아카데미 #2]

김민세 | 2024-03-14 11:00

[디렉터] [미야케 쇼 #2] 일상의 기록과 발견으로서의 영화

함윤정 | 2024-03-13 11:00

[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 [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 21세기의 패관문학, '스타크래프트'와 '최동훈'에 관하여

김경수 | 2024-03-08 11:00

[News] 신계(鷄)념 코믹 추적극 '닭강정', 3월 15일 공개…메인 포스터 공개

문건재 | 2024-03-04 13:54

[극장] '여기는 아미코' 부분들의 합으로서 삶을 이해하기

변해빈 | 2024-03-02 11:00

[동상이몽] 겨우 얻어낸 승리 이후 [추락의 해부 #2]

윤성민 | 2024-02-28 11:00

[극장] '오키쿠와 세계' 에도의 똥은 어디로 가는가

이현동 | 2024-02-21 11:00

[크리티크] [Critique] 세계를 불태우느니, 내 영화를 불태우겠다는 의지

김경수 | 2024-02-20 11:00

[극장] '웡카' 초콜릿은 자본주의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

김경수 | 2024-02-09 13:00

[크리티크] [Critique] '그레타 가르보'라는 신화

함윤정 | 2024-02-08 11:00

[동상이몽]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 [추락의 해부 #1]

박정수 | 2024-02-04 11:00

[Interview] [Interview] "공간을 이해하려면 인물의 역사를 들여다봐야 한다."

함윤정 | 2024-01-29 11:00

[크리티크] [Critique] 사물을 깊이 명상한다는 것

이현동 | 2024-01-26 11:00

[News] 라스 폰 트리에 감독 '킹덤: 엑소더스', 1월 개봉

문건재 | 2024-01-22 08:48

[극장] '2만 종의 벌' 미래에는 마땅한 이름이 필요하다

김경수 | 2024-01-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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