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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루카 구아다니노] 사진적 이미지를 벗어던지는 무명의 존재들

김민세 | 2024-04-23 11:00

[디렉터] [찰리 카우프만] 가장 보통의 나를 위한 영화

김경수 | 2024-04-15 11:00

[이우빈의 랜덤 플레이 무비] [이우빈의 랜덤 플레이 무비] 영화를 무작위로 보고 쓰기

이우빈 | 2024-04-12 12:00

[홍상현의 무빙] [홍상현의 무빙] 후카다 코지X차이밍량, 긴 유통기간의 영화를 만드는 아시아 뉴웨이브의 두 아들

홍상현 | 2024-04-08 10:00

[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 [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 21세기의 패관문학, '스타크래프트'와 '최동훈'에 관하여

김경수 | 2024-03-08 11:00

[News] 나탈리 포트만X줄리안 무어 '메이 디셈버', 3월 13일 개봉

문건재 | 2024-03-04 13:28

[크리티크] [Critique] '듄'의 이미지와 '드니 빌뇌브'에 대한 단상

이현동 | 2024-03-04 10:00

[극장] '파묘' 무속의 끝과 하드보일드 음모론랜드

김경수 | 2024-02-29 13:00

[디렉터] [예시카 하우스너]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

이현동 | 2024-02-27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임정환] '국경의 왕' 장르와 구조로 빚은 변증법적 영화

김민세 | 2024-02-22 11:00

[크리티크] [Critique] 세계를 불태우느니, 내 영화를 불태우겠다는 의지

김경수 | 2024-02-20 11:00

[TALK ABOUT] [TALK ABOUT] 제74회 베를린 영화제 : 과거와 현재 사이

이현동 | 2024-02-13 10:00

[Best Films] [2023 BEST] 퇴락되지 않을 반영의 영화들

이현동 | 2024-01-23 11:00

[Best Films] [2023 BEST] 작년을 기억하며 올해를 바라보기

배명현 | 2024-01-22 11:00

[TALK ABOUT] [TALK ABOUT] 한국영화 #5 : 해방된 관객과 자본을 수집하는 관객 사이에서

이현동 | 2024-01-09 11:00

[TALK ABOUT] [TALK ABOUT] 한국영화 #3 : 애도의 실패

김경수 | 2023-12-15 13:00

[크리티크] [Critique] '김범, 바위가 되는 법' 무의미가 의미가 되는 법

이현동 | 2023-12-05 13:00

[News] 칸영화제 비평가주간 개막작 '클레오의 세계', 내년 1월 3일 개봉 확정

문건재 | 2023-11-20 13:21

[동상이몽] The 킬러가 '더' 휴먼이 되기까지 ['더 킬러' #2]

이현동 | 2023-11-16 11:00

[크리티크] [Critique] 펠리니 생각

이상용 | 2023-11-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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