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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 [루카 구아다니노] 사진적 이미지를 벗어던지는 무명의 존재들

김민세 | 2024-04-23 11:00

[크리티크] [Ciritique] '셀린 송'과 '빔 벤더스'가 긍정하는 현재의 삶

함윤정 | 2024-04-16 12:00

[이우빈의 랜덤 플레이 무비] [이우빈의 랜덤 플레이 무비 #1] 선명하지 않음을 만드는 빛

이우빈 | 2024-04-12 12:00

[홍상현의 무빙] [홍상현의 무빙] 후카다 코지X차이밍량, 긴 유통기간의 영화를 만드는 아시아 뉴웨이브의 두 아들

홍상현 | 2024-04-08 10:00

[극장] '라스트 썸머' 착의와 탈의 사이에서

박정수 | 2024-04-04 11:00

[극장] '메이 디셈버'의 진정한 날개짓

이상용 | 2024-03-29 11:00

[디렉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토막 난 타자의 욕망을 마주하는 방식들

이현동 | 2024-03-25 11:00

[극장] '듄: 파트2' 이토록 비극적인 악인의 승리

김경수 | 2024-03-20 09:00

[News] 추자현X이무생 '당신이 잠든 사이', 3월 20일 개봉

문건재 | 2024-03-06 13:10

[News] 카트린느 브레야 '라스트 썸머', 4월 3일 개봉 확정

문건재 | 2024-03-06 12:35

[극장] '여기는 아미코' 부분들의 합으로서 삶을 이해하기

변해빈 | 2024-03-02 11:00

[동상이몽] 귀와 다리가 내려준 기적 ['바튼 아카데미' #1]

박정수 | 2024-02-28 13:00

[동상이몽] 겨우 얻어낸 승리 이후 [추락의 해부 #2]

윤성민 | 2024-02-28 11:00

[극장] '웡카' 초콜릿은 자본주의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

김경수 | 2024-02-09 13:00

[동상이몽]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 [추락의 해부 #1]

박정수 | 2024-02-04 11:00

[Best Films] [2023 BEST] 퇴락되지 않을 반영의 영화들

이현동 | 2024-01-23 11:00

[Best Films] [2023 BEST] 눈앞의 존재를 믿고 사랑하기

김민세 | 2024-01-15 10:00

[이상용의 메타 코멘터리] [이상용의 영화일기] 2023년 12월 31일

이상용 | 2024-01-04 13:00

[동상이몽] 납득 가능한 분열, 납득 불가능한 화해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1]

함윤정 | 2024-01-02 11:00

[극장] '조이랜드' 불법으로 찾은 나의 진실

박정수 | 2023-12-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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