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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크] [Ciritique] '셀린 송'과 '빔 벤더스'가 긍정하는 현재의 삶

함윤정 | 2024-04-16 12:00

[크리티크] [Critique] 개인이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가?

변해빈 | 2024-04-09 11:00

[극장] '메이 디셈버'의 진정한 날개짓

이상용 | 2024-03-29 11:00

[동상이몽] 영화가 제동을 걸 때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1]

변해빈 | 2024-03-27 11:00

[크리티크] [Critique] 아름답지만 안전하게 움직인다

변해빈 | 2024-03-15 11:00

[디렉터] [미야케 쇼 #2] 일상의 기록과 발견으로서의 영화

함윤정 | 2024-03-13 11:00

[이상용의 메타 코멘터리] [이상용의 메타 코멘터리] '멍'에 관하여

이상용 | 2024-03-07 11:00

[극장] '여기는 아미코' 부분들의 합으로서 삶을 이해하기

변해빈 | 2024-03-02 11:00

[홍상현의 인터뷰] [Interview] 누군가를 본능적으로, 강하게 사랑한다는 일

홍상현 | 2024-02-26 11:00

[스트리밍] [Disney+] '킬러들의 쇼핑몰'이 호칭과 명칭의 진부함을 다루는 방법

변해빈 | 2024-02-19 11:00

[디렉터] [신정원 #1] 총이지만, 총이 아닌 것들

이우빈 | 2024-02-07 10:00

[크리티크] [Critique] '존 포드론' 필름적 현실을 무한히 열어젖히고

김민세 | 2024-02-06 10:00

[동상이몽] 과연 누가 이들을 내부의 적으로 만들었는가  [나의 올드 오크 #2]

이상용 | 2024-02-02 10:00

[Best Films] [2023 BEST] 눈앞의 존재를 믿고 사랑하기

김민세 | 2024-01-15 10:00

[스트리밍] [넷플 이거 봄!] '투스카니의 태양' 20년이 흘러도 다가오는 풍경들

이상용 | 2024-01-14 16:00

[홍상현의 인터뷰] [Interview] "연기의 장인이 되고 싶어요"

홍상현 | 2024-01-08 11:00

[동상이몽] 납득 가능한 분열, 납득 불가능한 화해 ['마에스트로 번스타인' #1]

함윤정 | 2024-01-02 11:00

[크리티크] [Critique] '식물성의 유혹' 사진과 영화, 그 모호한 기행

이현동 | 2023-12-28 11:00

[TALK ABOUT] [TALK ABOUT] 한국영화 #4 : 역사 감각의 변화

윤성민 | 2023-12-20 12:00

[극장] '리빙 : 어떤 인생' 죽음 뒤에 연장하는 어떤 인생

이현동 | 2023-12-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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