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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 [NETFLIX] '엘리사와 마르셀라' 현재로 되돌아온 편지 같은

이현동 | 2023-03-29 11:00

[Best Films] [2022 BEST] 마침내 취향의 문제

이현동 | 2023-01-16 13:00

[Interview] [Interview] 여전히 애도하며, 유토피아를 꿈꾼다

이지영 | 2022-12-12 11:00

[디렉터] [사프디 형제 #1] '도난당하는 것의 즐거움' 그 환상이 우리를 구원할 수 없을지라도

김민세 | 2022-11-04 11:00

[스트리밍] [Apple TV+] '맥베스의 비극' 코엔식 역설에서 셰익스피어 역설의 미학으로

이지영 | 2022-03-30 11:00

[동상이몽] '프랑스' 허구는 어떻게 진실의 자리를 대체하는가

김민세 | 2022-01-22 11:52

[동상이몽] '프랑스' 표정의 영화, 존재의 영화

이현동 | 2022-01-19 11:00

[동상이몽] '프렌치 디스패치' 언제나 그리울 웨스 앤더슨의 세계

선민혁 | 2021-11-29 11:00

[동상이몽] '프렌치 디스패치' 웨스 앤더슨의 이토록 개인적인 취재

이현동 | 2021-11-22 16:07

[디렉터] [파올로 소렌티노] '그때 그들' 일상을 구원하는 것

이현동 | 2021-10-28 11:00

[디렉터] [파올로 소렌티노] '영 포프' 젊은 인간 교황

이현동 | 2021-10-20 11:00

[극장] '웬디'는 원작 피터팬에 대한 전복적 서사다

이현동 | 2021-07-05 11:00

[극장] '노매드랜드' 21세기 로드무비 서사

배명현 | 2021-04-26 10:00

[영화제] [25th BIFF] '우리 아버지' 진실과 대면하기

오세준 | 2020-11-06 13:20

[스트리밍] '프란시스 하' 단지 유연할 뿐이다

선민혁 | 2020-10-06 00:51

[영화제] [21th JIFF] '열렬한 사랑' 순수의 담지에서 파국까지

배명현 | 2020-06-02 16:00

[영화제] [21th JIFF] '오디션' 답습되는 지독한 갈망

오세준 | 2020-05-30 18:48

[영화제] [24th BIFF] '디어스킨' 미치광이의 외투 사냥

오세준 | 2019-10-17 20:33

[영화제] [24th BIFF] '퍼펙트 넘버 파이브' 은퇴한 살인청부업자의 복수

오세준 | 2019-10-17 19:59

[영화제] [24th BIFF] '글로리아 먼디' 노동자들의 궤적

오세준 | 2019-10-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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