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Interview]
[Interview] 장건재, 두 번째 챕터를 맞이한다는 감각
김민세 | 2024-07-31 11:00
[TALK ABOUT]
[TALK ABOUT] 유실물 보관소: "부산을 재발견하다"
함윤정 | 2024-06-13 11:00
이현동 | 2024-06-11 11:00
[Interview]
[Interview] 장르의 경계를 초월한 영화가 재창조되는 방식이란
이현동 | 2024-05-23 11:00
[극장·OTT]
'악마와의 토크쇼' 시대를 반추하는 호러 미디어 비평이란
이현동 | 2024-05-20 11:00
[디렉터]
[켈리 라이카트] 수직의 로드무비
이현동 | 2024-05-14 11:00
[TALK ABOUT]
[TALK ABOUT] 제77회 칸 영화제 : 회고되고 소환하는 이야기
이현동 | 2024-05-09 11:00
이현동 | 2024-04-23 11:00
김민세 | 2024-04-19 11:00
김민세 | 2024-04-16 11:00
김경수 | 2024-04-15 11:00
[이우빈의 랜덤 플레이 무비]
[이우빈의 랜덤 플레이 무비] 영화를 무작위로 보고 쓰기
이우빈 | 2024-04-12 12:00
홍상현 | 2024-04-08 10:00
[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
[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 21세기의 패관문학, '스타크래프트'와 '최동훈'에 관하여
김경수 | 2024-03-08 11:00
문건재 | 2024-03-04 13:28
이현동 | 2024-03-04 10:00
[극장·OTT]
'파묘' 무속의 끝과 하드보일드 음모론랜드
김경수 | 2024-02-29 13:00
[디렉터]
[예시카 하우스너]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
이현동 | 2024-02-27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임정환] '국경의 왕' 장르와 구조로 빚은 변증법적 영화
김민세 | 2024-02-22 11:00
김경수 | 2024-02-20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