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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OTT] '컴온 컴온' 다음을 위한 세 가지 질문

김민세 | 2022-07-06 11:00

[Series] 영화와 함께 걷는다는 것

김민세 | 2022-06-29 11:00

[동상이몽] 여자 없는 남자들 ['실종' #2]

김민세 | 2022-06-22 11:00

[극장·OTT] '우연과 상상' 하마구치 류스케의 영화가 포착하는 것

김민세 | 2022-06-01 11:00

[디렉터] [미셸 프랑코] '뉴 오더' 기다림의 시간 끝에서

김민세 | 2022-05-25 11:00

[영화제] [23th JIFF] '보이지 않는 산' 아직도 영화는 만들어지고 있다

김민세 | 2022-05-18 11:00

[영화제] [23th JIFF] '레이와 디오' 마스크가 얼굴을 뒤덮을 때

김민세 | 2022-05-12 11:00

[극장·OTT] '소설가의 영화' 홍상수의 러브레터

김민세 | 2022-05-05 11:00

[디렉터] [미셸 프랑코] '에이프릴의 딸' 바다가 남긴 인상에 대하여

김민세 | 2022-04-27 11:00

[영화제] [78th Venice] '아틀란티스' 그 사이를 진동하는 모터보트의 질주

김민세 | 2022-04-20 11:00

[극장·OTT] '하모니움' 비일상의 빛, 진실의 빛

김민세 | 2022-04-13 11:00

[디렉터] [미셸 프랑코] '크로닉' 이야기를 운반하는 육체

김민세 | 2022-03-23 11:00

[극장·OTT] '축복의 집' 한없이 죽음에 가까워지기

김민세 | 2022-03-16 11:00

[극장·OTT] '피그' 돼지의 영화는 클래식이 될 수 있는가

김민세 | 2022-03-09 11:00

[극장·OTT] [NETFLIX] '돈 룩 업' 지금 여기서 시네마의 미래-현실을 보다

김민세 | 2022-02-16 11:00

[디렉터] [미셸 프랑코] '애프터 루시아' 영화는 어디로 향할 것인가

김민세 | 2022-02-09 11:00

[극장·OTT] '1975 킬링필드, 푸난' 역사의 재현이라는 문제 앞에서

김민세 | 2022-02-04 10:42

[극장·OTT] [신년기획] '정말 먼 곳'은 가까이 있다

김민세 | 2022-01-24 12:00

[동상이몽] 허구는 어떻게 진실의 자리를 대체하는가 ['프랑스' #2]

김민세 | 2022-01-22 11:52

[극장·OTT] '피부를 판 남자' 스크린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예술의 의미

김민세 | 2022-01-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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