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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ilms] [2021 BEST] 도착해야 할 영화는 '언제나' 도달한다

배명현 | 2022-01-02 12:13

[디렉터] [하마구치 류스케] 염세적으로 희망을 이야기하기

배명현 | 2022-01-02 11:00

[디렉터] [하마구치 류스케] '아사코' 타인이라는 불안

배명현 | 2021-12-29 01:00

[디렉터] [에드가 라이트] 스크린은 에드가의 실험실

배명현 | 2021-12-22 11:00

[디렉터] [에드가 라이트] 소름 끼치는 낯섦

배명현 | 2021-12-17 11:00

[디렉터] [에드가 라이트] 밤으로 걸어가기

배명현 | 2021-12-14 11:00

[스트리밍] [NETFLIX] '지옥' 告知(고지) vs 高志(고지)

배명현 | 2021-12-01 15:32

[동상이몽] '듄' 영화사에 추가되는 또 하나의 거대 서사

배명현 | 2021-11-09 11:00

[동상이몽] '쁘띠 마망' 역할놀이와 역할naughty

배명현 | 2021-10-23 17:47

[스트리밍] [NETFLIX] '언컷 젬스' 사프디 형제의 숫자놀이와 미국의 숫자놀이

배명현 | 2021-10-11 10:45

[디렉터] [로버트 에거스] 우리가 본 것들과 여러 질문(들)

배명현 | 2021-09-27 11:00

[디렉터] [제임스 그레이] '이민자' 장소를 따라 움직이는 정조(情調)

배명현 | 2021-09-24 11:00

[디렉터] [제임스 그레이] '잃어버린 도시 Z' 인물에 대한 믿음과 영화의 물질성

배명현 | 2021-09-17 11:00

[디렉터] [제임스 그레이] '애드 아스트라' 그곳에 이르도록...

배명현 | 2021-09-10 11:00

[극장] '그린 나이트'는 어쩌면 영화의 내일

배명현 | 2021-08-31 10:49

[크리티크] [Critique] '오늘의 공포'는 어떤 방식으로 유효해지고 있는가

배명현 | 2021-08-21 11:00

[영화제] [25th BIFAN] '사악한 쾌락' 80년대 슬래셔 무비의 유쾌한 만남

배명현 | 2021-08-03 11:48

[동상이몽] '랑종'에 대한 충돌

배명현 | 2021-07-23 10:47

[Series] [Essay] 오늘의 영화와 용기

배명현 | 2021-06-15 10:50

[동상이몽] '인트로덕션' 홍상수라는 영화

배명현 | 2021-06-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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