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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패스트 라이브즈' 우리는 어째서 자꾸만 뒤돌아보는가

박정수 | 2024-03-06 10:00

[영화제] [80th Venice] '아모르' Amor에 탑승하여 Roma로 이동하기

이현동 | 2024-03-05 10:00

[크리티크] [Critique] '듄'의 이미지와 '드니 빌뇌브'에 대한 단상

이현동 | 2024-03-04 10:00

[디렉터] [장재현] 밤하늘 한편의 '작은 빛'에 관하여

김민세 | 2024-03-03 10:00

[극장] '여기는 아미코' 부분들의 합으로서 삶을 이해하기

변해빈 | 2024-03-02 11:00

[극장] '파묘' 무속의 끝과 하드보일드 음모론랜드

김경수 | 2024-02-29 13:00

[동상이몽] 귀와 다리가 내려준 기적 ['바튼 아카데미' #1]

박정수 | 2024-02-28 13:00

[동상이몽] 겨우 얻어낸 승리 이후 [추락의 해부 #2]

윤성민 | 2024-02-28 11:00

[디렉터] [예시카 하우스너] 유토피아 없는 유토피아

이현동 | 2024-02-27 11:00

[극장] '오키쿠와 세계' 에도의 똥은 어디로 가는가

이현동 | 2024-02-21 11:00

[크리티크] [Critique] 세계를 불태우느니, 내 영화를 불태우겠다는 의지

김경수 | 2024-02-20 11:00

[스트리밍] [Disney+] '킬러들의 쇼핑몰'이 호칭과 명칭의 진부함을 다루는 방법

변해빈 | 2024-02-19 11:00

[디렉터] [미야케 쇼 #1] 터치(touch)라는 감각의 전염

김민세 | 2024-02-15 10:00

[극장] '두 세계 사이에서' 여분과 여운의 시간이 들어갈 틈

변해빈 | 2024-02-11 11:00

[극장] '웡카' 초콜릿은 자본주의의 얼굴을 하지 않는다

김경수 | 2024-02-09 13:00

[크리티크] [Critique] '그레타 가르보'라는 신화

함윤정 | 2024-02-08 11:00

[디렉터] [신정원 #1] 총이지만, 총이 아닌 것들

이우빈 | 2024-02-07 10:00

[크리티크] [Critique] '존 포드론' 필름적 현실을 무한히 열어젖히고

김민세 | 2024-02-06 10:00

[동상이몽] 우리는 아직도 모른다 [추락의 해부 #1]

박정수 | 2024-02-04 11:00

[동상이몽] 과연 누가 이들을 내부의 적으로 만들었는가  [나의 올드 오크 #2]

이상용 | 2024-02-0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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