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르 CoAR

기사

[TALK ABOUT] 후카다 코지X차이밍량, 긴 유통기간의 영화를 만드는 아시아 뉴웨이브의 두 아들

[한국독립영화 편지 박근영] '한강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김경수의 싸구려 이미지 시대] 21세기의 패관문학, '스타크래프트'와 '최동훈'에 관하여

[이상용의 메타 코멘터리 #2] '멍'에 관하여

[박정수의 영화로 세계 속으로] 미국·유대인: 각양각색의 시간여행

[한국독립영화 편지 임정환] '국경의 왕' 장르와 구조로 빚은 변증법적 영화

[TALK ABOUT] 제74회 베를린 영화제 : 과거와 현재 사이

[이상용의 메타 코멘터리 #1] 포스트 판데믹과 뉴 노멀 시대의 영화

[2023 BEST] "이왕 이렇게 된 이상, 과거로 간다!"

[2023 BEST] '단 한 편의 영화'를 찾아서

[2023 BEST] '너'가 '나'를 앞지르는 순간이 사랑이다

[2023 BEST] 퇴락되지 않을 반영의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