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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ilms] [2023 BEST] 작년을 기억하며 올해를 바라보기

배명현 | 2024-01-22 11:00

[동상이몽] 서사로 접근한 말과 소리의 윤리 ['괴물' #2]

배명현 | 2023-12-14 11:00

[극장] '괴인' 마침내 불면의 밤

배명현 | 2023-11-22 11:00

[동상이몽] 너무 오래 걸린 추도문 ['플라워 킬링 문' #2]

배명현 | 2023-11-03 13:00

[동상이몽] 그녀는 왜 그 순간에 PPT발표를 했을까 ['잠' #2]

배명현 | 2023-09-26 11:00

[디렉터]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4] 흐르는 영화, 증발하는 영화

배명현 | 2023-09-09 11:00

[동상이몽] 흉추를 꺼내먹은 곰팡이의 유언 ['다섯 번째 흉추' #2]

배명현 | 2023-08-17 11:00

[극장] '보 이즈 어프레이드' 아리 에스터식 역사의 종말

배명현 | 2023-07-18 12:00

[TALK ABOUT] [TALK ABOUT] 실사화 영화 #1 : "2D는 과연 '실사화'의 꿈을 꾸는가"

배명현 | 2023-07-14 13:00

[극장]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다정한 스파이더맨의 정의(들)

배명현 | 2023-07-01 11:00

[크리티크] [Critique] 두 개의 '서스페리아' 혹은 공포의 시선과 답변

배명현 | 2023-06-19 13:00

[극장] '카일리 블루스' 이곳과 다른 저곳의 시공간

배명현 | 2023-06-04 11:00

[디렉터] [켄 로치] 영화를 믿는 '영화'

배명현 | 2023-05-19 13:00

[스트리밍] [NETFLIX] '더 글로리' 복수 이후 영광은 되찾았는가

배명현 | 2023-04-19 11:00

[Series] 세대 VS 세대

배명현 | 2023-02-13 11:00

[Best Films] [2022 BEST] 올해도 어김없이

배명현 | 2023-01-13 11:00

[동상이몽] '아마겟돈 타임' 세계에서 새로운 세계를 소망하기

배명현 | 2022-12-14 11:00

[극장] 모두가 보고 있어도 내다 버리고 싶은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배명현 | 2022-11-28 11:00

[Series] [Essay] 작별 인사

배명현 | 2022-11-11 11:00

[Series] [Essay] 애도의 시간

배명현 | 2022-10-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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