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크리티크] [Critique] 개인이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가?

변해빈 | 2024-04-09 11:00

[디렉터] [올리비에 아사야스] 허무와 여운의 세계 : 실패와 허무를 견디기

변해빈 | 2024-04-02 10:00

[동상이몽] 영화가 제동을 걸 때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1]

변해빈 | 2024-03-27 11:00

[크리티크] [Critique] 아름답지만 안전하게 움직인다

변해빈 | 2024-03-15 11:00

[극장] '여기는 아미코' 부분들의 합으로서 삶을 이해하기

변해빈 | 2024-03-02 11:00

[스트리밍] [Disney+] '킬러들의 쇼핑몰'이 호칭과 명칭의 진부함을 다루는 방법

변해빈 | 2024-02-19 11:00

[극장] '두 세계 사이에서' 여분과 여운의 시간이 들어갈 틈

변해빈 | 2024-02-11 11:00

[극장] '도그맨' 개와 인간의 앙상블에 담긴 무심함과 비상함

변해빈 | 2024-01-30 11:00

[동상이몽] 보여주지 않기 위해 존재하는 카메라의 저력 ['노 베어스' #2]

변해빈 | 2024-01-23 11:00

[Best Films] [2023 BEST] 본질이 무엇인가에 대한 자문

변해빈 | 2024-01-18 11:00

[극장] '클레오의 세계' 감각의 전이, 배움의 도치

변해빈 | 2024-01-03 11:00

[동상이몽] 허물어짐과 불협화음 ['괴물' #1]

변해빈 | 2023-12-07 11:00

[디렉터] [김진아] 죽은 삶의 침묵은 '침묵'으로만

변해빈 | 2023-11-20 11:00

[동상이몽] 영화로의 몸의 내맡김 ['열병의 방' #2]

변해빈 | 2023-11-17 11:00

[극장] '나의 피투성이 연인' 분리된 삶을 이어주는 타이핑 소리

변해빈 | 2023-11-15 10:00

[극장] '너와 나'의 모호성이 건드는 성취와 무의식

변해빈 | 2023-10-31 11:00

[스트리밍] [NETFLIX] '발레리나' 욕망 없는 도구

변해빈 | 2023-10-10 11:00

[TALK ABOUT] [TALK ABOUT] 한국영화 #1 : "SF장르의 필요성을 스스로 답해내고 있는가"

변해빈 | 2023-10-07 11:00

[극장] '거미집' 그 짧고 뒤늦은 환멸의 순간

변해빈 | 2023-10-06 13:00

[극장] '천박사 퇴마 연구소: 설경의 비밀' 흘러넘치는 배우의 이미지

변해빈 | 2023-10-02 1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