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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크] [Ciritique] '셀린 송'과 '빔 벤더스'가 긍정하는 현재의 삶

함윤정 | 2024-04-16 12:00

[크리티크] [Critique] 개인이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가?

변해빈 | 2024-04-09 11:00

[크리티크] [Critique] 아름답지만 안전하게 움직인다

변해빈 | 2024-03-15 11:00

[크리티크] [Critique] '듄'의 이미지와 '드니 빌뇌브'에 대한 단상

이현동 | 2024-03-04 10:00

[크리티크] [Critique] 세계를 불태우느니, 내 영화를 불태우겠다는 의지

김경수 | 2024-02-20 11:00

[크리티크] [Critique] '그레타 가르보'라는 신화

함윤정 | 2024-02-08 11:00

[크리티크] [Critique] '존 포드론' 필름적 현실을 무한히 열어젖히고

김민세 | 2024-02-06 10:00

[크리티크] [Critique] 사물을 깊이 명상한다는 것

이현동 | 2024-01-26 11:00

[이상용의 메타 코멘터리] [이상용의 영화일기] 2023년 12월 31일

이상용 | 2024-01-04 13:00

[크리티크] [Critique] '식물성의 유혹' 사진과 영화, 그 모호한 기행

이현동 | 2023-12-28 11:00

[크리티크] [Critique] 한국사회라는 유령 앞에서

김민세 | 2023-12-26 10:00

[크리티크] [Critique] '김범, 바위가 되는 법' 무의미가 의미가 되는 법

이현동 | 2023-12-05 13:00

[크리티크] [Critique] 펠리니 생각

이상용 | 2023-11-10 13:00

[크리티크] [Critique] '카메라'는 돌을 들어 올리지 못한다

이우빈 | 2023-10-25 12:00

[크리티크] [Critique] 너무 보통의 '하정우'

김경수 | 2023-10-12 13:00

[크리티크] [Critique] 엄밀함을 포기한 영화

이우빈 | 2023-09-29 11:00

[크리티크] [Critique] 밥(삶)을 짓는 재능이란 무엇인가

이상용 | 2023-08-30 13:00

[크리티크] [Critique] 안개 사용법

이상용 | 2023-08-16 13:00

[크리티크] [Critique] 영화의 에세이, 영화라는 에세이 

이상용 | 2023-08-01 13:00

[크리티크] [Critique] 두 개의 '서스페리아' 혹은 공포의 시선과 답변

배명현 | 2023-06-1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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