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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크] [Ciritique] '셀린 송'과 '빔 벤더스'가 긍정하는 현재의 삶

함윤정 | 2024-04-16 12:00

[디렉터] [찰리 카우프만] 가장 보통의 나를 위한 영화

김경수 | 2024-04-15 11:00

[극장] '키메라' 유산으로 주어진 영화의 모양

이현동 | 2024-04-11 11:00

[크리티크] [Critique] 개인이 사회를 움직일 수 있는가?

변해빈 | 2024-04-09 11:00

[극장] '라스트 썸머' 착의와 탈의 사이에서

박정수 | 2024-04-04 11:00

[디렉터] [올리비에 아사야스] 허무와 여운의 세계 : 실패와 허무를 견디기

변해빈 | 2024-04-02 10:00

[극장] '로봇 드림' 그때를 기억하고자 하는 의지

김경수 | 2024-04-01 11:00

[극장] '메이 디셈버'의 진정한 날개짓

이상용 | 2024-03-29 11:00

[동상이몽] 악에 대한 무수한 의심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이현동 | 2024-03-28 11:00

[동상이몽] 영화가 제동을 걸 때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1]

변해빈 | 2024-03-27 11:00

[디렉터] [사프디 형제] 카메라, 시선, 뉴욕으로 써 내려간 '알레프'의 세계

김민세 | 2024-03-26 09:00

[디렉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토막 난 타자의 욕망을 마주하는 방식들

이현동 | 2024-03-25 11:00

[극장] '조용한 이주' 존재의 조건

박정수 | 2024-03-21 09:00

[극장] '듄: 파트2' 이토록 비극적인 악인의 승리

김경수 | 2024-03-20 09:00

[극장] '가여운 것들'이 전복하는 것

윤성민 | 2024-03-19 10:00

[크리티크] [Critique] 아름답지만 안전하게 움직인다

변해빈 | 2024-03-15 11:00

[동상이몽] 로드무비, 그 이상한 여정 [바튼 아카데미 #2]

김민세 | 2024-03-14 11:00

[디렉터] [미야케 쇼 #2] 일상의 기록과 발견으로서의 영화

함윤정 | 2024-03-13 11:00

[극장] '갓랜드' 식민주의자의 땅

이현동 | 2024-03-12 11:00

[디렉터] [신정원#2] 통제하는 영화감독의 즐거움

이우빈 | 2024-03-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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