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장건재 #4] '5시부터 7시까지의 주희'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자들
김민세 | 2024-10-07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김미영] '절해고도' 산은 어떤 꿈을 꾸는가
김민세 | 2024-09-03 10: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박근영] '한강에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김민세 | 2024-03-22 10: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임정환] '국경의 왕' 장르와 구조로 빚은 변증법적 영화
김민세 | 2024-02-22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이완민 #2] '사랑의 고고학' 그 후, 여전히 그곳에 있을 세상
김민세 | 2023-12-04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이완민 #1] '누에치던 방' 침묵한 과거의 균열을 볼 수 있다면
김민세 | 2023-10-22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박정범 #3] '파고' 바다의 가장자리에서
김민세 | 2023-09-01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박정범 #2] '산다' 비참한 현실에서 초월적 세계로
김민세 | 2023-07-31 17: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박정범 #1] '무산일기' 박정범이라는 몸
김민세 | 2023-06-21 13: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장우진 #2] '겨울밤에' 두 사람의 말이 한 사람 안에서 울릴 때
김민세 | 2023-05-26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장우진 #1] '춘천, 춘천' 영화라는 데칼코마니에 관하여
김민세 | 2023-04-20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김대환 #2] '초행' 시대와 함께 걷겠다는 용기
김민세 | 2023-03-10 10: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김대환 #1] '철원기행' 결국 산다는 대답
김민세 | 2023-02-17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장건재 #3] '회오리 바람'이 기억의 풍경을 그리는 방식
김민세 | 2023-02-03 15: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장건재 #2] '한여름의 판타지아'에 대한 세 가지 단상
김민세 | 2023-01-17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장건재 #1] '잠 못 드는 밤' 그저 두 사람이 지탱하는 작은 세계
김민세 | 2023-01-03 11:00
[김민세의 한국독립영화 편지]
[한국독립영화 편지] 이 시대에 영화를 기억하는 방법
김민세 | 2022-12-16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