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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의 영화로 세계 속으로] 루마니아: 자를 수 없는 롱테이크

[박정수의 영화로 세계 속으로] 미국·유대인: 각양각색의 시간여행

[박정수의 영화로 세계 속으로] 러시아: 자유를 보존하는 스크린

[박정수의 영화로 세계 속으로] 프랑스: 파리 외곽으로 카메라를 돌려라!

[박정수의 영화로 세계 속으로] 호주: 범죄자가 양성되는 이유

[박정수의 영화로 세계 속으로] 영국: "우리는 단지 국적만 같을 뿐!"

[박정수의 영화로 세계 속으로] 멕시코: 금지된 봉인을 풀어헤치면

[박정수의 영화로 세계 속으로] 독일·오스트리아: '미쳐가는 여성들'의 궤적을 밝으며

[박정수의 영화로 세계 속으로] 벨기에: 내가 바란 세계는 여기가 아니야